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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천기준 나이·지역구관리 무의미”

주성영, 시대정신과 미래비전 제시 강조 “한나라당 변해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7/19 [16:53]

“총선 공천기준 나이·지역구관리 무의미”

주성영, 시대정신과 미래비전 제시 강조 “한나라당 변해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7/19 [16:53]

차기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에 내정된 주성영 의원(대구 동구갑)이 19일 내년 총선의 공천기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다. 주 의원은 직전 시당위원장을 지낸 유승민 최고위원과 함께 세대교체와 공천혁명을 주창해온 친박계 의원이다.

▲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정창오 기자
주 의원은 세대교체에 대해 “생물학적 나이를 따진 세대교체는 무의미 하다”면서 “시대정신을 갖추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국회의원직에 연연하지도 않을 것이지만 이런 분들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검찰개혁 등을 위한 사법개혁특위에 참여했던 일을 거론하며 “한나라당 의원들 정말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제 한나라당은 분명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법개혁이 사실상 좌절된데 대해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책임이 있음을 시사한 셈이다.

주 의원은 또한 공천기준으로 지역구 관리가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책을 만들고 이를 추진하는 능력이 우선이고 지역구 관리는 두 번째다”면서 “국회의원이 지역구나 관리를 잘 한다고 능력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상향식 공천과 관련해 일부 의원들이 지역구에 살다시피 하면서 경선에 대비한 지역구 관리에 몰두하고 있는 것을 꼬집은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주 의원은 자신이 시당위원장을 맡는 상태에서 친박에 유리한 행보를 할 것이란 일부의 지적에 대해 “나는 애초에 그런 DNA가 없다”면서 “다음 총선은 친박이나 친이의 문제가 아니라 정권을 재창출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주 의원은 시당위원장 취임식이 오는 26일로 잠정 결정됐으며 시당위원장으로 취임하면 가장 총력을 벌일 부분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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