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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5시51분경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한 김 모(여,38세, 식당운영)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김 씨는 평소 술을 마시면 자신을 폭행하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던 중 부엌에 있던 흉기(칼)로 찔러 살해했다는 진술을 하고 있으며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남부경찰서에서는 7일 새벽 2시 40분경 포항시 남구 대잠동 소재 A회타운 주차장 앞 노상에서 피해자 최 모(51세)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말싸움을 하던 중, 화가나 칼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김 모(28세)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같이 일하는 김 모(여, 48세)의 남자관계를 의심하면서 다그치는 피해자를 말리던 중 서로 다투게 되었고, 피해자가 먼저 각목으로 자신의 어깨를 내리쳐 화가 나 횟집에서 칼을 들고 나와 피해자를 찔렀다고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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