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15일 동거 중인 여성을 20대 남성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A씨(26세)는 지난 12일 절도혐의로 포항북부서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던 중 다른 수감자에게 “사람을 죽였다”고 토로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께 포항시 남구 해도동 주거지에서 동거 중이던 B씨(여,33세)를 말다툼 중 살해하고 시신을 차량에 실어 울진 평해읍 야산에 유기 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시신을 유기했다는 울진군 평해읍 야산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구체적인 살해방법이나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