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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거녀 살해 후 암매장 30대 검거

방파제에 유서 남겨 자살로 위장 도피행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5/16 [15:54]

동거녀 살해 후 암매장 30대 검거

방파제에 유서 남겨 자살로 위장 도피행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5/16 [15:54]

안동경찰서는 지난 3월 30일 밤9시경 안동시 옥동 소재 거주하던 원룸에서, 동거녀 박모(여, 32세)씨와 가정불화로 말다툼 하던 중, 박씨를 손으로 목 졸라 살해한 후 안동시 남후면 소재 야산에 사체를 암매장한 피의자 권 모(37세)씨를 16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박씨에 대한 4월4일 실종신고를 했지만 경찰이 권씨와 관련된 CCTV 자료 등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하자, 지난 4월13일 포항시 장기면 소재 방파제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 놓고 유서를 남기며 자살한 것처럼 위장한 후 도피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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