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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직․토착․교육비리 등 3대 비리 척결과 관련해 경북에서는 공무원 비리범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은, 지난 1월부터 7개월간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 구현을 위해 공직․토착․교육비리 등 3대 비리 척결 및 발본색원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총 117명을 검거해 그 중 14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검거인원 45건 117명 중, 공사수주․인사청탁 관련 공무원의 금품수수가 13건 50명(42.7%)으로 가장 많았고, 각종 보조금 및 공금 횡령이 10건 32명(26.5%), 사이비 기자 갈취 관련 11건 12명(10.3%)으로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공무원 74명(63.2%), 기자 12명(10.3%), 교직원 7명(6.0%) 순이다. 특히 공무원 74명의 직급별로는, 기초단체장 2명, 5급 8명, 6급 이하 64명으로 분석되었으며 예천군수는 사전수뢰와 정치자금법위반(불법정치자금수수)으로, 울진군수는 정치자금법위반(불법정치자금수수)으로 1심 재판 계류 중이다. 경북경찰은, 올 하반기에도 3대 비리(토착․권력․교육비리)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필요 최소한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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