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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추진중인 선센터 건립에 재학생들이 직접 기금조성에 참여하는 등 선 센터에 거는 기대가 높아져 가고 있다. 또 최고의 선센터를 건립하겠다는 학교측의 의지도 병행 높아지고 있다.
이날 안도스님이 전달한 1천만원은 불교문화대학원 총학생회가 기금조성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도 스님은 총학생회를 대표해 “경주캠퍼스에 선센터를 건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뜻깊은 일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동참하기로 했다”며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하는 경주캠퍼스 선센터가 하루 속히 건립되어 불교문화와 우리 대학의 발전에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같은 총학생회의 뜻에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소중한 기금을 모아준 불교문화대학원 총학생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센터 건립 불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추진하고 있는 선 센터는 교내 정각원 옆 숲 속에 자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지난 8월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이 인도 다람살라 의료봉사 당시 달라이라마가 전해준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 관광지인 경주 지역의 장점을 살려 선수행과 명상체험, 참선 수업, 선체조, 선치유, 선무도, 요가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선 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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