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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에 계약관련 학과가 신설된다. 이를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새무법인 다솔은 2일 오후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세무 및 회계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동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석사과정에 정책학과를, 학사과정에 다솔회계학과를 설치 및 운영하자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솔회계학과는 입학 시 2명을 선발해 4년간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면서 맞춤형 세무 및 회계 교육을 실시한 뒤, 졸업 후 세무법인 다솔에 취업이 보장된다.
김영종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은 “우리나라 대표 세무법인인 다솔과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만들고 취업까지 보장하는 계약학과를 설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무법인 다솔 이태야 대표세무사는 “그간 혜택을 받아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젊은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자 조용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싶었다”며 “시작은 작지만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경주시를 위해 젊은 인재 육성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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