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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눈에띄네'

행사기간 중 총 20분 분량의 2D애니메이션 ‘관등놀이’선뵈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12/05/11 [15:16]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눈에띄네'

행사기간 중 총 20분 분량의 2D애니메이션 ‘관등놀이’선뵈
신수빈 기자 | 입력 : 2012/05/11 [15:16]
부처님오신날 맞이해 열리는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에서 창작애니메이션 ‘관등놀이’(부재:랑이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열리는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는 이전의 부처님오신날 행사와는 다른 의미가 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가 아닌 축제의 본 의미를 창작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지역의 문예창작 콘텐츠 활성화에 일조하겠다”

축제 주관기관인 사단법인 대구불교총연합회와 대구지역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사인 다온커뮤니케이션(대표 황석현)이 함께 ‘관등놀이’(부재:랑이의 이야기)라는 총 20분 분량의 2D애니메이션(페이퍼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한다.

‘관등놀이’는 조선시대 전통문화행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인공인 10살 소녀가 사라져버린 관등놀이를 마을에서 열기위해 벌어지는 모험담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에는 왕따, 다문화가정, 기러기가족 등의 여러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어 단순히 불교계 행사를 알리기 보다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고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불교총연합회 사무처장 정필스님은 “관등놀이가 시민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축제가 지닌 본래의 의미와 의도를 참여자들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 며 “이번 계기로 전통문화의 인문학적 인프라 구축과 감성문화축제로 거듭나 전통문화가 시민사회에 온건히 자리맴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내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이는 축제애니메이션은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행사기간인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축제가 열리는 대구 두류야구장내 특별상영관에서 상영된다.

한편, 관등놀이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놀이로서 온 나라의 국민이 자발적으로 나라의 국운과 자신의 안녕를 기원하며 등을 밝히고 함께 어울려 노닐던 큰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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