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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보건소(소장 안순기)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통해 예방과 치료에 적극 나선다.
국가 암 검진사업의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가운데 보험료 부과기준(2011년 11월)에 따라 지역가입자는 78,000원 이하, 직장가입자는 73,000원 이하의 보험료가 부과된 주민이다. 의료비 지원사업은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보험수급권자 각각 차이가 있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반드시 국가암검진 시 암 발견이 되었을 경우가 조건이며 지원은 급여부분에 최대 200만원 까지 1회 1년으로 3년간 지급된다. 의료보험수급권자의 경우 국가암검진시 암 발견이 필수 사항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검진시 암발견되었을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은 급여부분 120만원 비급여부분 100만원으로 총 220만원이 최대이며 건강보험과 마찬가지로 1회1년으로 3년간 지급된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053-662-3200)로 하면 된다. 암 발병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5대 암의 경우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암검진 수검자는 93, 759명 중 14.376명이 검진을 실시하였으며 미수검자는 연말까지 받으면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기관에 대상자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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