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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보건소가 예비부모들이 출산․육아의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대구 동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관내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멋진 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2년 10월부터 시작한 멋진 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은 6회에 걸쳐 330명(2012년 4회 210명, 2013년 2회 120명)의 임산부 및 배우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육아교실은 3기(60명)로 남편 육아 5종 세트, 신생아 돌보기 및 산후조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목욕시키기, 속싸개 사기, 기저귀 교환법, 옷 입히기, 신생아 다루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예비아빠들의 임신복 체험 및 신생아 돌보기 실습교육도 병행해 실시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구보건소는 출산과 양육 지원을 위해 ‘즐거운 생필품 나눔마당 운영, 임산부의 임신․출산․육아 주말아카데미, 출산 준비교실, 산후 관리교실, 조부모 육아교실, 베이비 맛사지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박수덕 동구보건소장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핵가족 시대에, 예비 부모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육아를 위한 정보 습득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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