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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구보건소, 멋진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

예비부모 출산․육아 체험활동 교실 운영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0/23 [17:07]

동구보건소, 멋진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

예비부모 출산․육아 체험활동 교실 운영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10/23 [17:07]
대구 동구보건소가 예비부모들이 출산․육아의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대구 동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관내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멋진 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동구보건소 멋진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
 
2012년 10월부터 시작한 멋진 남편! 최고 아빠되기! 육아교실은 6회에 걸쳐 330명(2012년 4회 210명, 2013년 2회 120명)의 임산부 및 배우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육아교실은 3기(60명)로 남편 육아 5종 세트, 신생아 돌보기 및 산후조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목욕시키기, 속싸개 사기, 기저귀 교환법, 옷 입히기, 신생아 다루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예비아빠들의 임신복 체험 및 신생아 돌보기 실습교육도 병행해 실시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구보건소는 출산과 양육 지원을 위해 ‘즐거운 생필품 나눔마당 운영, 임산부의 임신․출산․육아 주말아카데미, 출산 준비교실, 산후 관리교실, 조부모 육아교실, 베이비 맛사지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예비부모들의 출산․육아 체험활동 교실
 
한편 박수덕 동구보건소장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핵가족 시대에, 예비 부모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육아를 위한 정보 습득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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