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2011년부터 일반, 공공 2개 분야로 나눠 평가해 구·군별로 추천된 일반 부분 16개 작품, 공공 부분 7개 작품 등 총 23개 작품이 출품됐다.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작품이 본선에 상정됐다. 안심도서관이 금상으로 선정된 이유는 금호강변을 등에 지고 장방형의 대지에 대한 연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자연환경이 내부로 연속돼 이용자의 도서 환경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심도서관은 6만여권의 도서와 5천여종의 전자책 등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건축 우수 공동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입상작품은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2012 대구 건축문화 비엔날레 행사에 전시될 계획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알차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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