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도서관, 반딧불과 함께 하는 여름 독후 캠프지.덕.체 핵심 여름 학생 인성 프로그램 주민들에 인기
동구구립 안심도서관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체험으로 구성된 반딧불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 반짓불 도서관 프로그램은 금호강을 배경으로 야외캠핑 체험을 제공함으로서 지역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심도서관만의 특성을 살린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반딧불 도서관은 불 꺼진 도서관에서 1박2일을 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책과 도서관) · 덕(또래활동) · 체(야외활동)가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의 이곳저곳을 탐방하는 런닝맨 게임에서부터 사서선생님과 함께 하는 책놀이, 금호강변을 배경으로 도란도란 모여앉아 감자와 옥수수를 구워먹는 캠핑체험 등 평소 집이나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 거부감도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인원은 20명으로 지역 3~4학년을 대상으로 방문접수50%, 온라인접수50%의 비율로 신청을 받았고, 온라인 접수는 신청 5분 만에 마감되는 등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안심도서관 관계자는 “금호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이러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책과 문학이 함께하는 책 읽는 도시 동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또한,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수용해 더욱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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