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김천시장 수매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지난해 1등급 69%, 특등 28% 비교했을 때 1등급 이상 비율이 다소 낮아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지난 10월 16일부터 한달 넘게 실시한 2012년산 공공비축 벼 매입을 지난 4일 완료했다. 매입실적은 산물벼가 5만3천118포대, 톤백단위 건조벼 7천920포대, 포대벼 82만2천128포대, 총 14만3천166포대를 매입해 당초 계획물량을 100% 초과 달성했다. 등급별 1등급이 96만6천598포대(67.4%)로 가장 많고, 특등 2만8천174포대(19.7%), 1등급이상 비율이 87.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등급 69%, 특등 28%와 비교했을 때 1등급 이상 비율이 다소 낮은 것으로 올해 유난히도 잦았던 태풍과 기상상황의 악영향으로 분석했다. 박보생 시장은 오전 수매장을 찾아 농민의 차가운 손을 일일이 잡으며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공공비축 벼 매입가격은 우선지급금으로 특등품 5만610원, 1등품 4만9천원을, 매입시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10월~12월)의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으로 내년 1월 사후 정산한다. 정용현 농축산과장은 “현재 산지 쌀값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공공비축 벼 추가지급금은 포대당 1만원 정도 높게 지급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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