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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공단 부동산투기 열풍

헛소문에 휩쓸려 비싼 값에 토지 매입 "피해 없기를"

권오명 기자 | 기사입력 2006/10/30 [10:37]

구미 4공단 부동산투기 열풍

헛소문에 휩쓸려 비싼 값에 토지 매입 "피해 없기를"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6/10/30 [10:37]
 
구미공단 제4단지 인근 산동·장천·해평면 일대에 최근 투기열풍이 불고 있다.

구미4공단 조성으로 토지가격이 치솟은 이곳에 다시 부동산 투기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구미시가 건설교통부에 4공단 인근에 100만평 규모의 공업단지나 공단배후도시 조성을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부동산 업계에서 구미시의 노른자위 투자지역으로 꼽히던 구미4공단 인근 3개 면지역은 지역개발사업 실시 불투명,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 등으로 2~3개월만에 시들었다.

한 동안 조용했던 구미4공단 주변 3개 면지역의 부동산 투기바람은 올해 하반기 들어 재점화되기 시작해 최근에는 구미시의 부동산 업계는 물론, 대구의 부동산 업자와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한 바탕 투기열풍이 불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구미시와 이 지역 출신 김태환 국회의원 등이 개발을 구상중인 구미5공단과 공단배후도시 뿐 아니라 구미공단 입주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협력업체가 입주할 공단이 조성된다는 헛소문까지 나돌아 땅투기를 마구 부추기고 있다.

지역개발에 관한 헛소문은 새로 조성될 공단과 공단배후도시의 구체적인 면적은 물론, 개발 예정지 마을명칭까지 들먹이고 있어 일부 시민들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구미시 등에 개발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난 2월에 건설교통부를 방문해 공단 또는 공단배후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건의했으나 아직까지 확정된 개발계획은 전혀 없다"면서 "헛소문에 휩쓸려 비싼 값에 토지를 매입했다가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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