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모내기를 실시한 모서면 삼포리 서종화(49)씨는 1.6ha의 논농사를 짓는 쌀 전업농가로 모서면 도안리 벼 육묘공장에서 지난달 1일 벼를 육묘 후 5일간의 모 굳히기 작업을 끝내고 30일만인 지난 1일 도안리 571번지 0.5ha의 논에 운광벼를 이앙했다. 상주지역의 모내기는 보통 이달 20일~25일경으로 다른 농가보다 20여일 빨리 모내기를 한것은 한꺼번에 진행되는 농번기 농작업을 분산하는 한편, 조생종인운광벼를 조기 수확하여 추석전에 햅쌀을 출하하면 일반 중만생종 쌀 출하시보다 20%이상 높은 가격을 받 수 있다. 한편 상주시는 올해 벼재배농가에 대해 20억원으로 상토를 공급하고, 중소형농기계 600대와 벼 육묘공장 36개소를 지원하는 등 13천432ha의 논에서 7만여톤의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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