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령군, ‘오봉벼 첫 모내기 실시’

기후변화 대응한 벼 2기작 재배 가능성 시험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3/18 [12:23]

고령군, ‘오봉벼 첫 모내기 실시’

기후변화 대응한 벼 2기작 재배 가능성 시험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3/18 [12:23]
 
18일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이상철(47) 농가가 오봉벼를 쌍림면 신곡들하우스에서 첫모내기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 첫모내기는 한해에 두 차례 벼 재배하는 2기작(二期作)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벼 2기작 재배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해 부추재배하우스 2천㎡에 극조생종인 오봉벼를 시험재배 하게됐다”고 전했다.
▲     © 김형만 기자

아울러 “모내기 실시 후 6월 중순경 수확하고 6월 20일경 2차 모내기를 할 예정으로, 또한 이를 통해 성과가 좋을 경우 2기작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첫모내기를 실시한 이상철 농가는 벼농사를 전업으로 하는 선도 농가로 고령군 쌀전업농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령군 쌀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고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 호)는 “벼 2기작은 부족한 노동력 해소와 비용을 줄여 농가의 실질소득을 높일 수 있는 대안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험재배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2기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첫 모내기, 고령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