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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경시, 풍년농사 기원 첫 모내기

조생종 조평벼 2.5ha 첫 모내기 시작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4/24 [15:35]

문경시, 풍년농사 기원 첫 모내기

조생종 조평벼 2.5ha 첫 모내기 시작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4/24 [15:35]

문경시가 지난 해(5월8일)보다 14일 빠른 24일 영순면 율곡리 홍의식(49세, 흙무지영농조합법인 대표) 농가 마산들녁에서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   문경시가 지난해 보다 14일 빠른 24일 영순면 율곡리 홍의식 농가에서 풍년농사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첫 모내기를 한 홍씨는 20여 년간 벼농사를 짓고 있는 농군으로 지난 1일 육묘한 조생종 조평벼 800상자를 자신의 논 2.5ha에 이식했다. 특히 홍씨는 40ha 정도의 벼 농사를 짓고 있는 대표적인 쌀 전업농으로 연간 4억 2천만원대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경상북도 쌀부분 농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평벼는 조생종으로 병충해에 강하며 8월 중하순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아울러 올해 추석 햅쌀을 찾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해 문경시의 전체 벼 재배면적은 4,800ha로서 이중 5%정도가 조생종 벼를 재배하고 있어, 추석 명절을 맞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햅쌀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고윤환 문경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풍년농사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이번 모내기한 조평벼 조기재배 결과를 평가하고 재배기법을 정립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벼농사에 가장 문제가 되는 키다리 병의 피해가 늘고 있어 철저한 종자 소독으로 병·해충을 예방하고 못자리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충실한 모를 길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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