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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뿌리산업의 체계적 육성 토대 마련, 업계 대환영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뿌리기술의 첨단화 기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5/21 [14:11]

대구 뿌리산업의 체계적 육성 토대 마련, 업계 대환영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뿌리기술의 첨단화 기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5/21 [14:11]

대구시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정책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가 의원발의로 제정되어 그에 따른 후속조치와 효과가 주목된다.

▲ 박돈규 의원    
대구시의회 박돈규 의원(달서구1)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가 21일 경제교통위원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는 24일 본회의 통과 후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뿌리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대구시의회는 뿌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명시해 관련 산업발전의 토대를 제공하려한다며 조례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과 뿌리산업 육성 및 뿌리산업집적단지 지정, 뿌리기업 및 뿌리산업집적단지에 대한 지원, 뿌리산업 우수인력 인력확보, 뿌리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방안을 명시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 자동차·조선·IT 등 관련 산업의 제조과정에서 핵심적 요소일 뿐 아니라, 최종 제품의 품질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요소산업이다.

자동차부품 및 기계부품과 안경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공도 뿌리산업의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며, 로봇산업, 첨단의료기기산업, 신재생 에너지산업 등 대구의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또한 뿌리기술의 첨단화와 융·복합화를 통한 기술력을 구현하지 않고서는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박돈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지난 5월 2일 개최된 뿌리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 등 업계와 관련전문가들의 의견을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되도록 노력했다”면서 “대구에서도 뿌리산업 관련 산업발전을 통해 명품전자제품, 명품의료기기, 명품로봇 등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갖춘 뿌리산업의 장인기술은 그간 제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스위스의 시계, 독일의 칼, 이탈리아의 자전거, 영국의 만년필 같은 세계적인 명품을 탄생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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