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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뿌리산업을 육성해야

전통산업 구조 고도화로 고급 일자리 창출에 나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8/02 [15:53]

대구의 뿌리산업을 육성해야

전통산업 구조 고도화로 고급 일자리 창출에 나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8/02 [15:53]

대구시가 3D산업으로 인식되어 인력난 등 경영여건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의 대표적 기반산업인 뿌리산업의 육성을 위해 정부사업을 유치하고, 기업지원기관 구조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전통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뿌리산업이란 주조,금형,표면처리,용접,열처리 등 소재를 부품으로,완제품으로생산하는 기초공정 산업으로 전국대비 사업체 기준 14.7%, 종사자수 18.6%가 대경권 몰려있다.

가속페달 스프링의 품질문제로 일본 토요타 자동차의 1등신화가 붕괴되는 등 뿌리산업은 부품 및 제품의 부가가치와 경쟁력을 결정하는 등 매우 중 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제조환경 열악, 저임금 등으로 젊은이들이 기피함에 따라 주물분야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40%이상 차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함께 2011년도 정부 사업인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으로‘IT융합스마트금형 기술고도화 사업(210억)’과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한 ‘중소제조로봇 자동화 시범사업 (21억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올해도 ‘열응용 뿌리산업의 제조공정 혁신지원사업(95억원)’이 정부사업으로 선정‧추진하게 됨으로써 뿌리산업과 IT(SW)를 접목한 공장 자동화, 클린화, 전산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 차세대 금형기술혁신센터 구축(135억원) 및 영진전문대 High Speed 초정밀금형 지역혁신센터 지원(216억원), 적층형 금형제작장비 도입(10억원, 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지역본부) 등을 통한 기업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금형산업 글로벌 역량강화사업(13억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지역 뿌리산업 중소기업 지원사업(4.5억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 지역본부) 등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지역본부 및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센터 건립으로 기업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도 노후 공단재생사업이나 신규공단 조성시 연계성장을 위한 융합블록 조성(공장형 아파트, 공동 폐수처리장 등)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권태형 신기술산업국장은 “뿌리산업 등 전통산업의 육성 없이는 관련 산업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동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뿌리산업의 고도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젊은 인재 유입, 매출증대, 재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뿌리산업이 신3D산업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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