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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의 노령화·부녀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돕기를 위해 5월20일~6월25일까지 과일솎기와 마늘・양파수확 등 전 공무원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이 효령면 매곡1리 사공국대씨 농가에서 사과열매 솎기 일손을 돕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실과소별 담당 읍면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한다. 또한 농촌일손 돕기 기간 동안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도시락과 간식, 작업도구는 직원들이 직접 준비해 일손 돕기에 나선다. 장욱 군위군수는 “농촌이 고령화·부녀화로 갈수록 일손부족이 심화되어 안타깝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무원들이 농가의 힘든 현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군청과 읍면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각급 기관단체 임직원과 봉사단체, 군부대 등에 일손 참여 홍보를 하고 적극적인 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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