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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면장 도재용)이 1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노동력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성주군 농업기술센타와 본면 직원을 비롯한 관내 자원봉사자 50여명이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올해 양파 파종기에 갑작스런 기온 저하 및 서리피해로 인해 작황부진과 일손부족 등으로 채소농가들이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계상리 임락용(60세)씨 농가를 찾아 800여평의 양파수확을 도왔다.
임락용 씨는 “일손도 없고 작황도 좋지 않아 양파수확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바쁜 행정업무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도재용 용암면장은 "아침에 축 처진 농민의 어깨가 저녁이 되어 미소짓는 얼굴이 됐다“며 ”오늘하루 값진 땀방울을 흘렸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가 있으면 일손돕기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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