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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레드리본 ‘서포터즈 콘서트’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에이즈 감염인 위한 지역 유명 음악인들의 기부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10 [17:14]

레드리본 ‘서포터즈 콘서트’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에이즈 감염인 위한 지역 유명 음악인들의 기부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6/10 [17:14]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난희)와 레드리본인권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에이즈 감염인 자활을 위한 ‘레드리본 서포터즈 콘서트’가 6월 11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유명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로 마련 됐으며, 경북대학교 윤수영 교수가 리더를 맡고, 첼리스트 박경숙,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등 에이즈 감염인의 자활 기금 마련을 위해 전 출연자가 노개런티를 선언해 더 큰 의미가 있다. 
 
▲                    레드리본  서포터즈 콘서트                                                               
 
특히 첼리스트 박경숙은 2010년 에이즈 감염인 요양쉼터 기금 마련 콘서트에서도 개런티 전액을 에이즈 감염인을 위해 기부해 지역 음악계의 나눔을 실천하는 대명사가 됐다.
 
후원 콘서트는 시도민과 함께하는 대중적인 음악들로, 비발디 사계 중 봄, 여름 전악장, 하이든 첼로 콘체르토 1번 전악장, 모차르트 세레나데 제7번 D 장조 k. 250 '하프너' 연주 등 기존의 클래식 공연에서 탈피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 음악회는 에이즈 감염인 자활 기금은 물론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공개된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에이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음을 나타내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다.

공연 당일 관람객들을 위해 레드리본 대학생 봉사단이 ‘가슴에는 레드리본을, ’에이즈 예방 홍보 부스, ‘즉석 후원 코너, ’힐링카페 빅핸즈 홍보행사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나눔을 경험하도록 준비했다. 

음악회의 취지 중 하나는 관람객과의 소통이다. 후원 음악회라고 해서 티켓을 구입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연과 함께 중간 중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편견을 낮추고, 바람직한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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