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사회적경제 현장 찾아 민생행보특수한 일자리 기업 찾아 현장 애로 등 청취 시정 반영키로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7일 현장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권 시장은 이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곳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특히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수하고 현실감 있는 이야기가 오고가면서 관련 업계의 대구시 차원의 지원 및 향후 새로운 모뎀 구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권시장은 이날 청취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여어하는 한편, 민·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제도개선과 새로운 정책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윤리적 소비시장 확산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대구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진 시장, 사회적 경제에 아주 관심 많다
이날 현장을 찾은 권 시장에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대표 정현정)과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지영)은 민간 중심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과 대구시 및 해당 자치단체의 지원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집중 설명했다.
역대 어느 시장보다 사회적 경제에 해박한 지식과 필요성을 잘알고 있는 권 시장은 이들 기업들의 자립을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권 시장은 사회적경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열정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에는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개소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과 특화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로인해 현재 대구에는 114개의 사회적 기업과 85개의 마을기업, 그리고 500여개가 넘는 협동조합이 탄생했다. 특히, 대구지역 사회적 경제는 타 지역의 롤 모델이 될 정도로 성장세와 속 내용이 알차게 성자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찾은 곳은 대구에서도 사회적 경제활동이 아주 모범적으로 잘 되고 있는 동구 지역이었다. 이 지역에는 반야월 지역의 특산물인 연근을 홍보하기 위해 25명의 주부가 뜻을 모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반야월 연근사랑 협동조합’이 있다. 이곳은 반야월에서 갓 수확한 연근으로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는 우수 사회적 기업으로, 대구 5미(味)에 포함될 정도로 음식의 맛과 품위를 지니고 있다.
두 번째 방문기업인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에이즈에 대한 인식개선과 에이즈 감염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 에이즈 감염인 자활지원 협동조합이자 사회적기업이다. 이곳은 에이즈 감염인과 비감염인이 함께하는 소셜카페(빅핸즈)가 운영되고, 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은 에이즈 인식개선과 감염인 자활 지원에 사용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권영진, 레드리본, 연근 사랑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