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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영진 코로나19 때 TK외면한 이재명 이제와 "제매이가 남이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5/16 [14:50]

권영진 코로나19 때 TK외면한 이재명 이제와 "제매이가 남이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5/16 [14:50]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2025년도 대통령 선거유세 현장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유행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상도 지역 연설에서 사용하는 “재매이가 남이가”이다. 

 

▲ 대구시장 시절 권영진 국회의원의 모습.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이재명 후보는 지난 구미 방문에서 안동 출신인 자신에게도 기회 좀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재매이가 남이냐”고 호소했다. 이후 그는 영남 지역 유세 현장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많은 이들로 하여금 “(재매이는) 남이 아이다”란 화답을 받고 있다. 어느새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슬로건이 되다시피 했다.

 

권영진 의원 “어려울 때 쳐다도 안 본 이재명, 무슨 낯으로 남이가?”

 

이재명 후보가 TK의 민심을 이처럼 훑고 있는 사이,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이 후보의 메시지에 발끈해 화제다. 

 

권 의원이 왜 이 시점에서 느닷없이 이 후보의 호소성 발언을 문제 삼는지는 약 5년 전(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0년 대구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창궐로 엄청난 고난을 겪어야 했다. 코로나 환자들은 폭증하는데 치료할 병상은 부족했고, 급기야 대구에서는 집에서 입원을 대기하던 환자가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숨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났다. 당시 대구시장이었던 권영진 의원은 전국의 시도지사들에게 병상 지원을 호소했다. 그의 호소에 달빛동맹의 도시인 광주를 비롯, 서울과 경북, 경남 등 전국에서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이런 도움과 배려와는 달리 대구·경북의 고통을 외면하고 병상 지원을 거부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권 의원은 주장했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였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이같은 방침은 기사로도 보도됐다.

 

권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당시) 대구의 코로나 환자를 경기도에서 받아 줄 수는 없다. 일반 환자들을 경기도로 보내고, 코로나 환자는 대구에서 치료하라”며 거절했다고 야속했던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권 의원은 “대구·경북이 어려울 때는 쳐다보지도 않고 도움을 거절했던 사람이 이제 와서 ‘재명이가 남이가’ 라며 표를 달라고 한다. 너무 염치없는 언행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나도 고향이 안동이지만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 나서기 전까지 그의 고향이 안동인지를 잘 알지 못했다. 대부분의 대구·경북 사람들도 나와 같았을 것”이라고 우회해 이 후보를 재차 공격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그분이 고향인 대구·경북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는 것이 없다. 정작 내가 겪었던 이재명 후보는 대구·경북이 가장 어려웠을 때조차 고향을 외면했던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제 와서 TK의 아들이라면서 표를 달라고 요구하려면 TK가 어려웠을 때 도움을 외면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하시라”면서 “그것조차 하지 않는다면 대구·경북 사람들은 이재명 후보에게 ‘재명이는 남보다 못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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