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 '코로나 19 매우 엄중한 상황' 대시민 호소

시민 자발적 방역 호소 21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대책 추진 다시금 고삐 죄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17:16]

대구시, '코로나 19 매우 엄중한 상황' 대시민 호소

시민 자발적 방역 호소 21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대책 추진 다시금 고삐 죄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12/16 [17:16]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코로나 19 3차 유행이 사실상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대구시가 15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촉구를 한데 이어 16일에는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과 상공회의소, 노인회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지역 대학 총학생회 등이 참석하는 ‘코로나 19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가 시민들의 협력을 호소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이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은 참석자들을 대신해 낭독 호소문을 통해 “지금의 수도권은 사실상 대유행 단계로 진입한 상황이며, 언제 누가 걸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내면서 “우리 지역에서도 교회와 학교, 유치원과 어린이집, 병원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경로로 노출되어 지역 사회 전파 위험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증상, 경증 감염자와 감염경로가 불명한 확진자가 곳곳에 산재하고 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3차 대유행으로 우리 지역 역시 더욱 힘든 상황에 처했다” 며 “이러한 비상상황을 고려해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주간을 ‘코로나 19 전국적 유행 대비 특별방역대책’ 주간으로 정해 코로나 19 확산 차단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솔선해 행사 및 모임을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코로나 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 역량과 치료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외에 고위험군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으며, 특히 종교 시설에 대해서는 정규 종교 활동 외 일체의 대면 활동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그러면서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모임, 10인 이상의 음식물 섭취 모임 등을 취소하고, 마스크 착용 및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백신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실제 접종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수도권 방문자나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같은 대안과 호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종교계의 활동과 제시한 방침이 제대로 지켜질지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우려에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기총 과도 계속해서 많은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 대기총도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대구시와 공동으로 1600개 교회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있고, 특히, 지하 밀집 시설, 소규모 교회와 같이 환기나 환풍이 안되는 교회들에 대해서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계속 점검하고 있다. 대기총에서도 대구시의 행사 자제 권고안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현행 유지되고 있는 2/3 밀집도를 다음 주 1/3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럴 경우, 300명인 학생수의 학교에서는 현재 200명 수준의 밀집도를 준수하고 있지만, 100명으로 강화된 교육 방식을 실시하게 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코로나 19,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