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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모습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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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30일 대구·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6명(대구 85명, 경북 41명)이 추가됐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 3595명이다.
지역별로는 동구 24명, 달서구 18명, 북구 17명, 서구 9명, 남구·달성군 각 6명, 수성구 3명, 경산·거창 각 1명이다.
이날 신규확진자 중 19명은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자들로 유증상자가 발생해 전수 검사 및 접촉자 검사를 시행한 결과 환자 16명, 간병인 2명, n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구 가톨릭대병원 관련 12명도 확진 판청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61명이다.
북구 소재 동전노래방 관련 5명(누적 47명), 서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8명(누적 30명), 중구 소재 콜라텍 관련 1명(누적 22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 3명(누적 18명),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12명)이 확진됐다.
그 외 북구 소재 소매점 관련 5명(누적 9명), 남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2명, 해외유입으로 2명(몽골피리핀)이 확진됐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명은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의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738명으로 자가치료 1명과 지역 내외 11개 병원에 339명, 생활치료센터에 39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천 73명이다.
지역별로는 구미 12명, 포항 8명, 경주 7명, 김천과 청도 각 3명, 고령과 칠곡 각 2명, 영주·경산·의성·울진 각 한명씩이다.
구미에서는 목욕장 연관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이 중 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1명, 5명은 충남 천안시와 지역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이다.
또 지역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의 확진, 유증상 감염사례 5명이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5명은 경북 김천과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1명은 지난 27일 아시아 지역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감염, 2명은 유증상 감염사례로 해당한다.
경주에서는 3명은 사업장 관련이며 1명은 기존확진자의 접촉감염이다. 이달 27일 아시아지역서 입국한 1명이 감염되고 유·무증상 감염사례 2명이 발생했다.
김천에서는 경남 밀양 확진자의 접촉자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과 유증상 사례 1명 등이 신규 확진됐다.
또 청도군에서는 이달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청도 202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감염됐다.
고령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됐으며 칠곡군에서는 구미 소재 목욕탕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나왔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 감염사례 1명, 경산시에는 이달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632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의성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으며 울진군에서는 지난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울진 4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6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1.7명으로, 현재 5천47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