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의원, 이재명 겨냥 “정말 뻔뻔한 사람 빈대도 낯짝이 있다”"본인 재판 온갖 이유 대며 지연 파면 절차 신속 진행 촉구 뻔뻔하기 그지없어"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과 관련, 국민의힘 의원 일색인 대구와 경북 지역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이렇다 할 입장문이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권영진 의원외 1~2명만이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
권영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당시부터 줄곧 민주당의 폭거 정치에 따른 고충이 이해된다면서도 방법에 있어 그 해결책이 계엄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이런 연유로 권 의원은 1차 탄핵안 표결에서는 당론에 따라 본희장 입장을 하지 않았고, 2차 표결시에는 입장은 자유로이 하되 탄핵은 여전히 반대했다.
대부분의 의원들이 권 의원과 같은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TK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부분 의원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다. 권 의원을 중심으로 1~2명의 의원만이 탄핵에 대한 당의 대응에 입을 열 뿐이다.
권의원은 당의 이같은 방침과 향후 일정에 자신의 생각을 서슴없이 쏟아내고 있다. 당 상황에 대한 의견 뿐 아니라 18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행보를 두고 또 한번 일갈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8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본인의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기 위해 온갖 꼼수를 써왔다”며 “빈대도 낯짝이 있는 법”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헌법재판소에 대놓고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고 말하고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다. 그동안 이재명 대표는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받아 놓고, 일부러 변호인을 선임하지 아니하고 소송기록 접수통지서 수령조차 피하면서 고의적으로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표가 바라는 것은 본인의 유죄 판결 이전에 조기 대선을 통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거듭 강조하고 “탄핵은 탄핵이고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재판이다. 이재명 대표는 탄핵 절차에 대해 헌재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려 하지 말고, 본인의 재판부터 성실하게 임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짜 죄가 없다면 대법원의 무죄 확정판결을 받고 당당하게 대선에 나서라. 우리 국민들은 법 기술로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파렴치한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결코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권 의원은 사법부에도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2심과 3심 재판을 하루속히 마무리해서 이 땅에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 주시기 바란다. 이것이 우리 사회의 양심을 지키고 혼란을 방지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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