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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서 격돌한 김문수·이재명·이준석, 민심은 어디로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5/13 [16:45]

대구서 격돌한 김문수·이재명·이준석, 민심은 어디로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5/05/13 [16:45]

▲ 대구서 격돌한 김문수·이재명·이준석 대선후보 3人  © 진예솔 기자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선 후보들이 13일 일제히 대구로 향하며 보수의 심장에서 치열한 민심 경쟁을 벌였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각각 대구 곳곳에서 유세와 간담회를 이어가며 저마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장 먼저 대구에 도착한 김문수 후보는 오전 8시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9시에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김 후보는 “대통령은 가장 낮은 자리”라며 “국민 앞에 큰 절을 올리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울산으로 이동한 그는 오전 11시 30분 뉴코아아울렛 앞 거리 유세에서 민생 회복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이재명 후보가 대구 동성로 대백 앞에서 유세에 나섰다. 1시 30분경 현장을 찾은 시민들 앞에서 그는 “대구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기쁘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조금 전 본 이상화 시인의 시처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여러분이 그 봄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민주주의의 봄, 국가 부흥의 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봄을 여러분이 꼭 불러주시길 바란다”며 “저 이재명이 여러분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쓸모 있는 도구가 되겠다. 마지막 기회를 한 번만 달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후보는 하루 종일 대구에 머물며 청년층과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오전 7시 30분 죽전네거리에서 피켓 유세로 시작해, 경북대 복지관에서의 ‘학식먹자’ 유세, 대구시 의사회 간담회, 칠성시장 버스킹 등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저녁 6시 30분 2.28기념공원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 그는 김문수 후보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 후보가 계엄령 관련 발언에 대해 뒤늦게 사과한 점을 언급하며 “반탄 세력에 힘입어 후보가 된 사람은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대선 후보가 된 지 열흘 남짓 됐고, 그 전에도 경선과 장관직 수행 기간이 있었지만 기회를 놓쳤다”며 “급하게 하는 많은 행동은 유권자와 개혁신당 지지자 누구에게도 진정성을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단일화나 빅텐트에 대해 관심을 보인 적 없고, 앞으로도 그 자세는 일관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논란과 보수 진영 내 분열, 야권 단일화 불발 등으로 정치권이 요동치는 가운데, 대구 민심은 이번 대선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대구는 보수, 진보, 중도 세력이 한데 모여 정면 승부를 펼친 상징적인 무대가 됐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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