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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무사고 원전 월성3호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15년여 무사고 원전 기록 예정된 정비 마치고 오는 7월 19일경 재가동 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15 [11:37]

무사고 원전 월성3호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15년여 무사고 원전 기록 예정된 정비 마치고 오는 7월 19일경 재가동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15 [11:37]

월성 3호기가 15일부터 계획된 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정지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15일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15일 오전 9시 발전을 정지했다”면서 “34.2일의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법령에 따른 법정검사, 각종 기기의 성능점검 및 설비개선 작업 수행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오는 7월 19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성 3호기의 계획 정비는 이보다 조금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전국에서 9기의 원전이 정비 또는 정지에 들어가면서 전력난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어 조금 늦춰왔었다.

이번 월성3호기의 계획예방정비는 이전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 가압중수로형으로 70만㎾급인 월성 3호기는 지난 2007년 5월 24일부터 2013년 6월 15일까지 2천107일을 고장 한번 없이 임무를 완수해왔다.

특히, 1998년 7월 1일 상업운전 개시와 함께 현재까지 12주기라는(14년 11개월) 운영기간 중 총 7주기 동안 무고장 안전운전을 수행했다. 원전 관계자는 “특히 이번 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으로 국내 가압중수로형 원전 최초로 연속 5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것은 의미가 남다른 것”이라면서 “원전 안전성과 운영능력이 확인된 것”으로 풀이했다.

월성원자력본부 손도희 제2발전소장은 “월성3호기 연속 5주기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은 한수원, 협력사 직원 및 규제기관 감독관의 땀으로 일구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일처리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획예방정비는 발전소의 법정검사 및 연료 재장전 기간을 이용해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안전을 담보하기 법정 정비계획을 말한다. 이번 예방정비로 월성원전은 총 6기의 원전기기 가운데 월성2호기의 예방정비와 신월성 2호기가 아직 상업운전에 들어않는 등으로 월성 4호기만 가동되고 있다. 월성 2호기는 오는 26일경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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