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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농민사관학교, 다문화‧농가여성 작품 전시

경상북도 청사로비에서 손수 만든 작품 210여점 전시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1/15 [17:13]

경북농민사관학교, 다문화‧농가여성 작품 전시

경상북도 청사로비에서 손수 만든 작품 210여점 전시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1/15 [17:13]
경북농민사관학교 ‘다문화 농가여성 소득창출과정(책임교수 경북도립대 피부미용과 최정숙)’ 교육생(다문화, 내국인 농가여성) 10여명이 손자수(手刺繡), 퀼트기법 등 손수 만든 작품 210여점을 경상북도 청사 본관 로비에서 15일 전시‧판매 행사를 가졌다. 

농민사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경북농민사관학교 후원으로 ‘다문화농가여성 소득창출과정’의 다문화여성과 내국인 농가여성들이 2년간의 배움을 통한 손자수와 퀼트 기법으로 만든 수제 작품으로 마련했으며, 도청 직원들과 내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     © 김형만 기자

아울러 “경북농민사관학교 위탁과정은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농가여성 소득창출과정’으로 지역사회 다문화 여성과 내국인 농가여성을 대상으로 손자수(手刺繡), 메이크업, 발 관리 등의 교육을 통해 자기개발과 자아실현은 물론,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했다.

특히 “현재까지 발 매뉴얼 테크닉 자격과 메이크업 전문가 3급 자격증을 16명이 취득 했으며, 농민사관학교는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동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본 교육에 참여중인 마정(여, 31세 중국)교육생은 “평소 관심이 많은 분야였는데 지역 도립대학에서 무료로 관련 기술도 배우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어 너무나 좋았다“며 “스스로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무엇보다 좋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립대 김용대 총장은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다문화여성과 농가여성들이 다양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통한 고등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립대는 교육정책과 각종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하나로 뜻을 모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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