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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제20회 2014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경북도립대학교 응급구조과 2회 졸업예정자 12명 전원이 합격했다.
경북도립대학교 응급구조과는 대국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과 구급업무 전문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2011학년도에 신설한 3년제 학과로, 2014년 첫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올해 2회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 응급구조과는 지난해에도 졸업생 전원이 국시에 합격 한데 이어 올해도 100% 합격을 기록하게 되면서 응급구조사 양성소로 우뚝섰다. 특히, 전국의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의 전체 합격률이 2013년 87.6%에서 2014년 81.5%로 6.1% 하락했던 것을 감안하면 2년 연속 100% 합격은 눈길이 가는 성적이다. 도립대학교는 시험을 위해 그간 수업 후 매일 밤 7시부터 10까지 야간 자율 학습을 실시하는 한편, 방학 중에는 보충특강과 병원실습 및 소방실습 등 전공 실습교육도 별도로 실시했다. 특히, 실험실습 기자재 인프라 시설 등이 부족한 타 대학들에 비해 국가시험용 기자재 및 임상용 기자재가 잘 갖춰진 것도 시험성적을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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