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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비싸 엄두못내는 교복 지자체서 예산 지원

저소득자녀 한부모가정 자녀 등 부담 많은 교복 구입비 지자체가 부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2/03 [18:08]

비싸 엄두못내는 교복 지자체서 예산 지원

저소득자녀 한부모가정 자녀 등 부담 많은 교복 구입비 지자체가 부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2/03 [18:08]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교복을 입혀야 하는 학부형들의 근심도 늘어나는 계절이다.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교복 가격 문제는 올해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우선 기대를 걸었던 교복의 공동 구매 등에 있어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교복 가격 인하는 날아갔다. 올 봄 아이들의 교복을 준비해야 하는 부모들로서는 공공요금 인상과 소비자물가 상승에 교복의 부담까지 안아야 할 판이다.
교복을 포함한 교육에 투입되는 비용을 정부가 떠안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한숨으로 변하면서 지자체 차원의 교복 가격 지원방침이 전해지면서 그나마 안도의 함숨을 내쉴 전망이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자녀 중에서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395명에게 교복구입비 1억3천여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 추진하고 있는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로까지 확대한 뒤, 올해는 1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놓은 상태다, 혜택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330명 및 한부모가정 자녀 65명으로, 1인당 33만원(동복 24만5천원, 하복 8만5천원)의 교복구입비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한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4백여명의 저소득주민 자녀에게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012년 구미시는 ‘구미시 저소득주민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매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녀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한부모가족 자녀,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의사상자 자녀 중, 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해왔다.

이밖에도 각 지자체별로 교복가격 상황 파악과 함께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한편,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학생수가 적은 학교들을 규합해 공동구매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올해 신입 중고생들이 입을 교복의 가격은 평균 33만원~35만원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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