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성 및 장애인 등 정치적 소수자를 위해 10%의 별도 가산점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현역 여성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이 각각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으로 출마할 경우에는 가산점을 인정하지 않기로 하고 그 이외의 경우에 가산점 제도를 통해 정치적 소수자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 경우 대구북구청장에 출마한 배광식 부구청장의 경우 장애 3급으로 장애인 후보자로 분류돼 10%의 가산점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가산점 방식은 27일 중으로 결정해 지역 공천관리위원회에 통보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대구 북구와 경북 포항을 여성 우선공천지역으로 정해 최고위원회에 넘겼지만 지역 주민들의 상경 항의 등 지역의 반발을 고려한 당 최고위원회가 반대해 의결이 무산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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