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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북구·포항 여성 우선 공천 없던 일로

대안으로 장애인과 함께 10% 별도 가산점 부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3/27 [16:53]

대구북구·포항 여성 우선 공천 없던 일로

대안으로 장애인과 함께 10% 별도 가산점 부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3/27 [16:53]
▲     ©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은 27일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여성 우선 공천 지역을 기존 7곳(서울 종로·서초·용산구,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으로 한정하고 극심한 반발을 초래했던 대구 북구와 경북 포항은 제외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하지만 여성 및 장애인 등 정치적 소수자를 위해 10%의 별도 가산점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현역 여성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이 각각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으로 출마할 경우에는 가산점을 인정하지 않기로 하고 그 이외의 경우에 가산점 제도를 통해 정치적 소수자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 경우 대구북구청장에 출마한 배광식 부구청장의 경우 장애 3급으로 장애인 후보자로 분류돼 10%의 가산점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가산점 방식은 27일 중으로 결정해 지역 공천관리위원회에 통보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대구 북구와 경북 포항을 여성 우선공천지역으로 정해 최고위원회에 넘겼지만 지역 주민들의 상경 항의 등 지역의 반발을 고려한 당 최고위원회가 반대해 의결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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