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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일하러 온 태국 근로자들이 사고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 주위를 숙연케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50분경 경북 군위군 도군로 816번지 인근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터널공사 현장에서 낙석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보다 앞서 이곳에서는 터널공사를 위해 전체 터널 930m 작업구간 중 250m 구간에서 발파 작업이 있었다. 발파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의 태국 근로자는 터널발파를 위한 천공작업을 마치고 장비를 챙겨 밖으로 철수하던 중 해당 지점에서 낙석이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인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모두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며, 두 사람 모두 사망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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