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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기업이 구미의 미래다"

권오명 기자 | 기사입력 2007/04/16 [12:17]

"기업이 구미의 미래다"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7/04/16 [12:17]
구미시가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기업 기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11~12일 전국에서 2천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오롱 구미공장에서 열리는 '(주)코오롱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기간에 구미시는 코오롱 회사기 250개를 도로변에 게양, 축제분위기를 한층 띄워 줄 예정이다.

구미시 원평동 원평공원 입구에는 코오롱 회사기를 집중적으로 걸고, 원평공원에 설치된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도 해준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이웅열 회장, 부회장단과 전·현직 사장단,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굵직한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구미시는 39만 시민의 기업사랑 의지를 코오롱 측에 확실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없이 밝은 미래가 없다"고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구미시민들의 기업사랑 의지를 기업에 확실하게 전달하자는 것이다.

회사 측은 화답 의미로 전 사원이 참여하는 한마음 대축제 기간에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의 체육행사와 유명가수 초청 공연행사, 노사대화합 선언문 낭독, 노사 상생을 의미하는 강강술래도 준비했다.

구미시는 지난달 23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열린 구미기술센터 기공식을 전후한 10여일간 주요 도로변에 회사기를 게양하고, 플래카드를 곳곳에 내걸어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기공식 행사 주변 직·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량도 말끔히 정리, 구미시민들의 '삼성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기공식에 참석한 삼성그룹 임원들은 최고의 예우로 맞이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공식 축사를 통해 "삼성은 구미의 미래"라고 표현, 삼성 관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줬다.

남용 LG전자 부회장과 LG필립스LCD 권영수 사장이 구미사업장을 방문한 연초에도 구미시는 회사기 도로변 게양, 대형 플래카드 설치 등으로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구미시민들의 'LG 사랑'을 전달했다.

이밖에 구미시는 구미공단 중소기업체의 기업창립 기념식, 기업이나 그룹차원의 대규모 행사, 사원위안행사에도 대기업과 비교해 손색없는 '기업 사랑운동'을 약속했다. 기업사랑 실천을 위한 정례 간담회, 공무원 1사1담당제, 우수기업·근로자 포상제 등으로 근로자들이 감동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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