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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분위기 살리고 학교도 살리고~

경주대 28일부터 3일간 대동제 실시 자신감과 자긍심 회복하는 계기 될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0/23 [10:41]

분위기 살리고 학교도 살리고~

경주대 28일부터 3일간 대동제 실시 자신감과 자긍심 회복하는 계기 될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0/23 [10:41]
경주대학교 (총장 이순자)가 가을철 학생 대동제를 기점으로 새로운 활력을 충전한다. 23일 경주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효진)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살리고, 달리고'라는 주제로 ‘2014 효현대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교를 살리고 더 낳은 미래를 위해 우리 함께 달려보자‘는 의미를 담아 지난 몇 해 동안 잃어버렸던 경주대학교의 불빛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김영수(외식조리학부) 총학생회 부회장은 "근래 어려운 학교 사정으로 인해 많은 학우들이 함께 학교 재건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축제는 그 결실을 이룬 학우들의 축제“라고 거듭 밝혔다.

프로그램은 최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사회적 현상과 관련이 깊은 내용들을 압축해 선정했다는 점을 느낄수 있다. 무게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고전적인 프로그램에서부터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변의 상황을 그대로 무대로 옮긴 것까지 다채로움이 느껴진다.

첫날인 28일에는 느키나무 가요제가 축제가 시작됐음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어 E-sport대회와 Miss 경주대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Food Fighter 또한 음식문화의 특성을 지닌 경주대의 자랑인만큼 이번 축제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부 손님도 초빙된다. 28일 스윙스를 비롯해 29일 NS윤지, 30일에는 오렌지 캬라멜 등 인기가수와 유명 연예인이 축하공연차 경주대를 찾고, 많은 시민들이 학생들의 축제에 기꺼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 대학이나 모두 하는 대동제에 이같은 의미를 두는 이유는 살풀이로 액운을 모두 떨쳐내는 일반인들의 경우처럼, 경주대가 그동안의 부진을 씻고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를 자신감의 재충전 기회로 삼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학교에 대한 자긍심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국내 대학생들에 대한 지적이 있듯, 경주대 학생들 역시 자긍심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동기부여의 기회로 삼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이효준(호텔경영학과) 총학생회장은 "많은 학우들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알차게 진행된다.“며 ”교내 각 학과 및 동아리 등 우리대학 학우들뿐만 아니라 경주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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