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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안강사업장(방산총괄 박우동)이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5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풍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안강사업장 생산팀의 오뚜기 분임조와 청정분임조가 생산성, 품질, 설비효율 등을 대폭 개선한 성과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시설팀 알파분임조는 고장 없는 설비관리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해 금상을 차지했다.
풍산의 품질분임조 활동은 2007년 방산업계 최초로 경영혁신운동인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을 도입하면서 크게 활성화됐다는 분석이다. 임원과 간부의 솔선수범, 설비효율 향상을 위한 마이머신(My Machine)활동, 설비6계통 교육, 조직활성화, 혁신교육관 및 자주제작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사람, 설비, 시스템의 스킨십을 높이는데 주력해왔고, 경영진과 사원의 소통에도 힘써 노동조합까지 혁신활동에 동참하는 보기 드문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방산업계에서도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한 품질과 가격경쟁력 개선으로 국방력 강화와 방산수출 증대를 동시에 이뤄낸 모범업체로 평가받았다. 박우동 방산총괄은 “앞으로도 사기(Morale)와 소통 증대 그리고 풍산 고유의 TPM 모델로 혁신활동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우동 방산총괄이 맡고 있는 부산사업장과 계열사인 풍산FNS에서 대통령상 은상 3개와 동상 2개를 받았고, 부산사업장에서 2명의 품질명장을 배출했다. 이밖에도 신동제품을 생산하는 울산사업장에서 대통령상 동상을 받는 등 역대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매년 품질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포상하는 행사이다. 40회째를 맞은 금년 대회는 11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2천명의 관계인사 및 분임조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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