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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주)풍산 국가품질경영 최고 평가

설비관리상 품질경영상 우수 분임조상 개인 유공자상 등 휩쓸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1/22 [17:50]

(주)풍산 국가품질경영 최고 평가

설비관리상 품질경영상 우수 분임조상 개인 유공자상 등 휩쓸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1/22 [17:50]

국내 최대 종합탄약 및 신동소재 업체인 ㈜풍산에 상복이 터졌다.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단체부문에서 대통령표창에 빛나는 설비관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8월에 있었던 분임조 자랑대회에서는 2팀이 각각 대통령상 금.은상을 차지해 이날 표창이 실시됐다. 또 개인부문에서도 국무총리표창이 결정됐고, 계열사인 풍산FNS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모도 6개 표창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
풍산의 표창은 무엇보다 경영혁신의 결과물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는 것이 공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동안 타 회사와는 달리 근무환경에 대한 혁신을 개혁적으로 실시해왔고, 경영의 투명성과 품질에 대한 자부, 노조와의 상생을 통해 누구나가 인정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이뤄왔다는 평을 얻어왔다. 

특히, 풍산은 세계 최고의 종합탄약업체로의 도약과 방산수출 증대를 목표로 지난 2007년 방산 업체로서는 최초로 전원참가생산보전활동(TPM : Total Productive Management)을 도입하는 한편, ‘경쟁력과 가치 있는 영속적인 사업장 구현’이라는 TPM활동 비전을 바탕으로 경영자가 직접 설비보전에 참가하는 “My Machine” 등 특색 있는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TPM활동은 그대로 품질향상과 원가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관계자는 부연했다. 눈에 띄는 것은 2008년 방산수출 1억불 달성, 국내 방산수출 5년 연속 1위 등의 실적 달성으로, 이 부문에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한 현장개선과 실적 증가의 선순환은 업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풍산 박우동 방산총괄 대표는 “앞으로 혁신활동을 풍산만의 고유한 P-TPM(Poongsan-TPM)으로 고도화 해, 세계 최고의 종합탄약업체로 도약의 기폭제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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