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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풍산 2013년 흡연 없는 사업장 만든다

2일 시무식서 금연사업장 선포 다른 사업장에도 금연 분위기 확산되는 계기 될 것으로 평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1/02 [16:43]

(주) 풍산 2013년 흡연 없는 사업장 만든다

2일 시무식서 금연사업장 선포 다른 사업장에도 금연 분위기 확산되는 계기 될 것으로 평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1/02 [16:43]

국내의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풍산 안강사업장이 2013년 1월 1일부로 금연사업장을 선포해 화제다. 이날 금연 선포는 인근의 다른 사업장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면서 지역의 사업장들에도 금연분위기가 조성및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열린 풍산 경주 사업장의 시무식은 비장했다. 새해 첫 업무를 알리는 단순한 시무식이 아닌 금연사업장 선포가 함께 열렸기 때문.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박우동 방산총괄 대표와 이준덕 지부장 및 사원 300여명은 결의에 찬 목소리로 “금연”을 연호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만큼 이들의 결의도 비장하다.

안강사업장은 지난 1년간 금연사업장 선포를 위한 다양한 준비활동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반기 2차로 경주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열린 금연클리닉에 예년보다 대폭 늘어난 594명의 사원이 참여한 것을 비롯, 2012년 초에는 133개소에 달했던 흡연 승인구역이 4월 68개소, 9월 35개소로 축소됐고, 올 1월 1일부로 완전폐지되면서 재떨이 등 흡연도구 등이 모두 사라졌다. 12월 한달동안은 각 부서별로 금연실천 결의대회도 열어 금연의지를 다져 온 것도 금연 선포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업무로 방문하는 외빈과 공사, 납품 관련 출입인원에 대해서도 금연사업장 홍보와 함께 단계적으로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우동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흡연으로 인한 화재 등 위험과 뇌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과 건강을 증진하는 금연사업장을 만들자”면서 지속적인 금연 활동 동참과 실천의지를 주문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12년 연말, 사원가족에 보내는 서신을 통해 금연사업장 선포 예정을 알리고 가족들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풍산 관계자는 “탄약과 화약류를 취급하는 풍산의 금연사업장을 선포는 매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지역내 기타 다른 사업장의 금연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하면서 “안전사업장 구현과 선도를 위해 풍산이 가장 먼저 앞장서고 책임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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