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소재한 ㈜이레테크는 반도체부품소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주로 반도체 웨이퍼(Wafer) 생산에 소요되는 실리콘(Silicon)관련 부품과 쿼츠(Quartz)관련 부품을 가공 및 생산하고 있으며,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관련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공(Slicing)부문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현재 1T(1mm)까지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음극(Cathode) 등의 전극(Electrode)류와 Focus Ring 등의 Ring류와 같은 반도체 제조핵심부품 개발을 완료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에너지원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태양전지용 실리콘 가공 관련 제품 및 장비 개발도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실리콘, 쿼츠 관련 생산 제품은 중국, 대만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아남반도체, 하이닉스 등 국내 직납과 함께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강호진 대표는 “미래를 선도하는 녹색성장기업,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으로 발전하고자 반도체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 매년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기업의 매출증대 및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2012년부터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1개사를 발굴, 지정패 증정 및 언론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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