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의 아주 특별한 멘토 프로그램신입생-대학생활 멘토 4년생 -취업 사회생활 멘토 주제 이룸 프로젝트 실시
이제 갓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들의 눈동자가 초롱하다.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고, 학구열을 높이고 싶다는 의욕도 넘친다. 그러나 강한 의욕만큼 어디서 어떻게 준비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리된 것이 없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룸(EROOM) 프로젝트‘가 열리기 직전, 경운대학교에 모인 이 대학 새내기들의 모습은 이랬다. 6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 새내기 대학생과 새로운 사회 생활을 준비해야 할 4학년들이 참가했다.
이룸(EROOM) 프로젝트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방법의 완성과 취업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교과 학습동기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년도 시범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시켰다.
경운대학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신입생들에게는 4년 동안 대학생활을 알차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학습동기를 유발시키고, 4학년 학생들에게는 대학과 사회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취업동기를 유발하게 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자기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신입생들은 ‘STEP 1’(Starting Talent Exploration Period 1)이라는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 프로그램은‘탐색 및 동기부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학문, 봉사, 소통의 장을 핵심주제로 하고 △소개합니다(대학·학과·전공 길라잡이, 동기유발 특강) △알아가기(도전 골든벨, 장애체험 및 봉사교육) △생각하기(창의캠프) △느껴보기(미래직장체험) △하나되기(학습향상 클리닉, 선배특강) 등의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학년 학생들에게는 ‘ STEP 4(Senior Training &Employment Preparation 4)’로 다가간다. 주요 주제는 취업으로 ‘취업 및 사회로의 비상’이라는 주제가 눈에 띈다.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주제를 통해 문제해결과 창의, 소통을 도모하는 데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비상의 설계(졸업설계, 비상 플래너) △비상의 준비(강점비상, PT향상클리닉) △비상의 시작(스트레스대처, 직업윤리, 자기관리) △비상의 실제(취업코칭 1, 2) △비상을 위한 소통(말하기특강, 명사특강, 토론) 등 4학년 학생들이 의견을 반영한 실전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새로운 4년을 준비해야 하는 신입생과 곧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4학년들에게 이번 행사는 남다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항공운항학과 신입생 이원기씨는“입학한 지 얼마 안되어 무엇부터 해야될 지 정말 막막했지만 신입생 OT를 겸한 이룸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았고 앞으로 멋진 대학생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운대 장주석 총장은“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겸한‘이룸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영위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우수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우리대학은 앞으로도 맞춤형 인재육성과 가치있는 교육실현을 통해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우뚝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공적인 이룸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해 학생 전체의 대학생활과 미래설계를 제시하고 열린 교육의 참여기회를 통해 자기역량개발을 강화시켜 지역과 국가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우수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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