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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운대, 베트남 3번째 세종학당 열어

베트남과 한국기업들간 산학협력의 가교역할 기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0/28 [17:13]

경운대, 베트남 3번째 세종학당 열어

베트남과 한국기업들간 산학협력의 가교역할 기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28 [17:1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는 지난 23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산업대학교에서 '베트남 세종학당'을 개소했다.
▲ 한국어 배울 베트남 학생들 기념촬영     © 경운대 제공
 
베트남 세종학당은 양 국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지정한 공인교육기관으로서 베트남에서는 3번째로 개소됐다.
 
호찌민 산업대학교 내에 설치된 세종학당은 한국어강의실, 한국자료실, 전산정보실, 행정실 등을 갖추고 그에 따른 최신 기자재를 보급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호찌민 세종학당은 베트남주재 한국관련 기업에 취업과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운대의 국제화프로그램과도 연계시켜 학생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호찌민 3세종학당 이선하 학당장(경운대 교수)은 “경운대는 세종학당을 통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를 확산시켜 한글의 세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국문화가 전 세계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베트남 현지에 현장 실사를 거쳐 신규 지정을 받아 개소식에 앞서 지난 9월 23일 초급반 2개 강좌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초급반 20명씩 두 개 반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중.고급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120여명의 신청자가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은 세종학당은 앞으로 한국이나 한국계 기업에 취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수목적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 이들의 진출을 도울 뿐 아니라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TOPIC 반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경운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주도적으로 보급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우수인재를 영입시켜 베트남과 한국기업들 간 산학협력의 가교역할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많은 역할이 기대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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