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제1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이해 국민이 안전한 연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문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을 실시한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식 정착과 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포항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초등학교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교육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1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실 신청을 받았으며 포항문덕초등학교 등 5개 학교 681명을 접수받아,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을 5일간 운영해 나갈 것이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은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면서 해양사고 발생시에는 긴급 전화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