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임고강변공원에서 물놀이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영천교육지원청 관계공무원과 영천수난구조대, 영천새마을지회,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8개 민간단체 회원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에 앞서 영천소방서의 물놀이 사고 응급상황 시 조치요령 설명과 심폐소생술 시연이 있었으며 수난구조대(대장 손석건)의 구명조끼 착용법, 로프 매듭법, 구명환 던지기 요령 설명 후 피서객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 ▲ 이춘석 안전지역개발국장 심폐소생술 모습 © 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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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피서객들에게 물놀이시 안전수칙과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에 대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꼭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춘석 안전지역개발국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해 순간의 방심이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휴일 비상근무, 안전관리요원 순찰 강화 등을 통해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