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7월 경주의 밤 낭만과 음악에 취하다

정동극장,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 라인업 공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23 [10:31]

7월 경주의 밤 낭만과 음악에 취하다

정동극장,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 라인업 공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23 [10:31]
【브레이크뉴스 경주】이성현 기자=정동극장이 다음 달 17일과 18일 이틀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 광장에서 10cm, 데이브레이크 등 어쿠스틱부터 모던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6팀이 참가하는 무료 음악 페스티벌 (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는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동극장이 음악을 매개로 보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자 기획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으로, 음악회는 무료 야외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생 음악 페스티벌임에도 불구, 지난해 진행된 총 4회 공연에 약 2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정동극장은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를 ‘문화 예술과 지역 문화를 유기적으로 동반 성장시키는 콘텐츠’로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페스티벌 마니아부터 가족단위의 관광객, 지역주민까지 아우르는 문화 축제를 지향하는 음악 페스티벌인 만큼,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을 경주로 초대해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선순환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 10cm 공연 장면     © 정동극장 제공
 
특히 이번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의 라인업은 탄탄한 구성으로, 인디 음악 페스티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동극장은 인디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십센치(10cm)’를 비롯해 음악 페스티벌의 간판스타인 ‘피터팬 콤플렉스’, ‘소란’, ‘김반장과 윈디시티’,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까지 총 6팀의 국내 정상급 뮤지션으로 올해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종 라인업에 속한 6팀은 모두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뚜렷한 개성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마력이 돋보이는 팀들로, 인디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욱 극장장은 “올해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의 라인업에 속한 아티스트들은 인디 시장을 넘어서 대중들에게도 인정받은 실력파 뮤지션들”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경주브랜드공연 ‘SILLA:신라’를 통해 경주지역과 국내 관광시장의 활성화에 힘써온 정동극장이 보다 다양한 문화향유 계층에 다가가기 위해 기획한 공익 공연인 만큼 정례적인 문화 축제로 나날이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성이냐 본능이냐....취향대로 골라듣는 재미 가득.
 
정동극장은 이틀간 각기 다른 컨셉으로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의 차별화된 무대를 구성, 관객들의 다양한 음악적 취향을 고루 만족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정동극장은 어쿠스틱, 재즈, 팝, 레게, 록 등에 이르는 출연 팀들의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감성’과 ‘본능’이라는 정반대의 두 가지 컨셉에 맞춰 섬세하게 안배했다. 이와 같은 라인업 기획은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에게 여름의 풋풋함과 자유분방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경주의 낭만을 제대로 맛 볼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해 공연 장면     © 정동극장 제공
 
먼저, 17에는 감성 어쿠스틱 밴드와 인디 뮤지션들로 무장한 ‘달달한 음악이 귓가를 스치는 밤’으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지적 19금 아이콘의 매력을 발산하는 ‘십센치(10cm)’와 독보적인 공연 아이디어의 대명사 ‘소란’, 그리고 모던록 밴드의 화신인 ‘피터팬 콤플렉스’까지 가세한 탄탄한 라인업이 경주의 밤을 서정적이고 설레는 멜로디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18일은 소울과 록에 초점이 맞춰진 ‘격렬하게 머리 풀고 노는 광란의 밤’이다. 재즈에서 레게까지 변화무쌍한 음악 폭을 보여주고 있는 ‘김반장과 윈디시티’, 대중들이 증명하는 라이브 절대강자 ‘데이브레이크’,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로맨틱펀치’가 합세해 경주 밤의 분위기를 정점으로 끌어 올리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정동극장은 지난 2011년 7월 1일 ‘신국의 땅, 신라’를 시작으로 2014년 ‘찬기파랑가’, 현재는 ‘바실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5년째 상설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고대 페르시아 대서사시 [쿠쉬나메]를 원작으로하는 '바실라'는 천 오백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페르시아에서 신라로 이어진 문화의 만남과 충돌, 저항의 역사를 '종합 퍼포먼스 쇼'로 다룬다.
 
경주브랜드공연 ‘SILLA:신라’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당 공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공연을 활용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2011년도부터 지방정부와 매칭펀드로 추진되는 최초의 시범사업이다. 현재까지 지역상설공연 최초, 누적 관객이 21만 명을 넘기며 명실상부 경주를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