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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바실라’ 개막

이상향 신라를 동경하던 페르시아를 만나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3/24 [17:35]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바실라’ 개막

이상향 신라를 동경하던 페르시아를 만나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3/24 [17:35]
▲ 경주브랜드공연 바실라 포스코     © 정동극장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은 오는 27일 경주브랜드공연 ‘바실라’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동극장에 따르면 역사 콘텐츠의 공연적 활용을 목표로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 속 이야기를 창작한 작품인 ‘바실라’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와 금국 신라의 화려한 문화적 만남을 새로운 무대 기법과 연출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2015년 초연부터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쿠쉬나메’는 고대 페르시아의 대서사시로 1만 129절에 달하는 방대한 ‘쿠쉬나메’의 상당부분이 신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바실라’는 ‘쿠쉬나메’에서 고대 신라를 가리키는 지명으로 ‘더 좋은 신라’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페르시아와 신라 간 활발한 교류를 엿볼 수 있는 동시에 신라를 이상향으로 동경했던 페르시아 인들의 시각을 읽을 수 있다.

 

공연 ‘바실라’는 ‘쿠쉬나메’ 속 신라 이야기를 70여 분간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구성해 펼쳐지며 2016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층 섬세한 연출과 강렬한 안무를 선보였던 국내 최고의 연출진이 다시 한 번 제작에 참여해 그 어떤 공연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2017년 바실라를 선보인다.

 

▲ 공연 모습     © 정동극장 제공

 

또한 한층 강화된 와이어 액션과, 아크로바틱한 안무, 그림자극과 레이저 조명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전개로 대중적으로도 널리 사랑받아온 ‘바실라’가 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사물놀이’와 ‘사자탈춤’을 선보인다.

 

▲ 사물놀이와 사자탈춤 모습     © 정동극장 제공

 

극 중반 펼쳐지는 유랑극단의 신나는 타악기 연주에 관객들은 절로 어깨춤을 추고 상모돌림, 사자탈춤에 시선을 빼앗긴 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 제작극장인 정동극장의 노하우를 담은 2017년 ‘바실라’ 공연장을 찾는 국내외 관객에게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신명과 해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정동극장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의 복원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근현대 예술정신을 계승하며 지난 1995년 개관했다. 전통상설공연브랜드 MISO:미소(2000)을 론칭해 ‘춘향연가’, ‘배비장전’ 등 우리 고전을 무대화 한 전통공연을 선보였으며 ‘가온’, ‘전통ing’ 등 창작공연을 통해 전통공연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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