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실크로드 경주2015 맞아 다양한 이벤트 마련21일부터, 공연시간 변경, 티켓가격 인하, 게릴라 쇼케이스 등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정동극장은 오는 21일부터 경주브랜드공연 ‘바실라’의 공연을 낮 시간대로 변경해 운영하고,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에 맞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방문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 게릴라 쇼케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동극장은 여름시즌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해 임시로 이동했던 공연의 시간대를 기존 공연 시간인 평일 오후 2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로 재조정한다.
또한 정동극장은 21일부터 개최되는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입장권과 공연 티켓 동시 구매로 인한 관람객들의 가격적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VIP석 3만 원,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티켓 가격을 낮춰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정동극장은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 30분에 ‘바실라’의 주요 출연진들이 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 등장해 ‘게릴라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약 10분간 본 공연의 맛보기를 보일 예정이며, 또한 문화센터 공연장 매표소 옆에서 오전 11시, 오후 1시 40분 2회로 나누어 진행되는 ‘룰렛 게임’ 이벤트에서는 공연 좌석 업그레이드 및 ‘바실라’ 연필세트 등의 풍성한 경품을 관객들에게 제공해 관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정동극장 경주문화사업TF팀 갈우석 팀장은 “’바실라‘가 고대 실크로드 주변국들과 어깨를 견주며 융성한 문화를 일구어낸 신라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공연을 통해 찬란한 신라의 황금문화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동극장은 지난 2011년 7월 1일 ‘신국의 땅, 신라’를 시작으로 2014년 ‘찬기파랑가’, 현재는 ‘바실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5년째 상설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고대 페르시아 대서사시 '쿠쉬나메'를 원작으로하는 '바실라'는 천 오백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페르시아에서 신라로 이어진 문화의 만남과 충돌, 저항의 역사를 '종합 퍼포먼스 쇼'로 다룬다.
경주브랜드공연 ‘SILLA:신라’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당 공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공연을 활용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2011년도부터 지방정부와 매칭펀드로 추진되는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역상설공연 최초, 누적 관객이 21만 명을 넘기며 명실상부 경주를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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