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 잊게 할 하우스 콘서트대구시민회관 , 29일 저녁 소프라노 유소영의 독창 중심으로 개최 예정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가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는 관객들이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에 올라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색다른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9일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는 ‘소프라노 유소영 독창회‘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유소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뉴욕주립대 연주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리더 크란츠 오페라 콩쿠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국제 콩쿠르 등 다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바 있으며, 오페라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등 수백작품의 오페라 주역 및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름을 알렸다. 현재 오페라 및 콘서트 등으로 다양한 연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예술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청량하고 아름다운 음색과 풍부한 성량을 지닌 소프라노 유소영 독창회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피아노 선율과 함께 ‘그대 그리움이여’라는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나무 그늘이 그리운 계절 7월의 여름 밤,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중 아리아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로 독창회 문을 열며, 이어 슈만의 <헌정>, 김동진의 <수선화>, 현제명의 <산들바람> 등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지는 그리움에 대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참여를 넓히고자 기획된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는 대구시민회관 홈페이지(www.daegucitizenhall.org)에서 공연관람 사전 신청을 받으며, 당첨자에 한해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15일 시작으로 22일 12시까지 신청 받으며, 당첨자는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2시 발표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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