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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Kotmin, 연조엑스제 한방건강보험 첫 적용

식약처 28년만에 연조엑스산제 외 정제와 연조엑스제 등에 보험 적용 시장 확대 될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05 [16:30]

Kotmin, 연조엑스제 한방건강보험 첫 적용

식약처 28년만에 연조엑스산제 외 정제와 연조엑스제 등에 보험 적용 시장 확대 될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05 [16:3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 이하 진흥원)이 보건복지부 한약제제 제형 현대화사업을 통해 개발한 농축된 탕약제 연조엑스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한방건강의료보험용으로 품목허가를 받아 첫 출시될 예정이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은 지난 1987년 한방건강보험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엑스산제(가루형태)가 아닌 연조엑스제(농축된 탕약)로, 악값도 기존 유사 제품의 30%밖에 해당되지 않는다.

 

▲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개발한 연조엑스제가 식역처로부터 한방건강의료보험용으로 허가를 받았다     ©이성현 기자

 
한약제형개발팀 이화동 연구실장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엑스산제에 비해 탕제와 가장 유사하고, 한약이 가진 특유의 냄새와 쓴 맛을 감소시켜 복용 편의성이 하결 톺아졌다”며 “연조엑스제와 정제 등 다양한 제형의 품목허가 취득을 통해 한약제제의 넓은 소비층과 수요를 증대시켜 침체된 한약제제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한약제제 제형 현대화사업’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기존의 한약보다 휴대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킨 선진 제형기술 적용으로 △원료 선정 및 규격화 △제형 개발을 위한 제조공정 표준화 △품질관리 및 약효평가 △한약제제 정보시스템 구축을 중점 연구하여 안전성ㆍ안정성ㆍ일관성ㆍ동등성ㆍ유효성이 확보된 고품질 한약제제 제형개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건강보험용 한약제제 56개 처방 중 30개 처방을 우선적으로 매년 7~8개의 처방을 혼합단미연조엑스, 정제 등 현대적 제형으로 개발한 △오적산, 평위산, 갈근탕, 반하백출천마탕 혼합단미연조엑스, 갈근탕 혼합단미엑스정(한풍제약), △삼소음, 보중익기탕, 가미소요산 혼합단미연조엑스, 생맥산 혼합단미엑스정(함소아제약), △반하사심탕 혼합단미연조엑스, 황련해독탕, 이진탕 혼합단미엑스정(정우신약), △인삼패독산, 청상견통탕 혼합단미연조엑스, 인삼패독산, 청상견통탕 혼합단미엑스정(기화바이오생명제약) 품목에 대해 제약사를 통한 품목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신흥묵 원장은 “87년 이후 엑스산제만 보험급여 된 이래 28년 만에 연조엑스, 정제 등 다양한 제형이 한방건강보험용으로 품목허가 취득이 된 것은 한약제제 제형 현대화 사업의 큰 성과이며, 앞으로 품목허가 취득한 품목에 대해 건강보험급여 등재 및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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