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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780명의 철인들이 보문를 누볐다

6일 경주 보문에서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열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07 [16:28]

780명의 철인들이 보문를 누볐다

6일 경주 보문에서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열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9/07 [16:2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관광공사와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최한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와 ‘제5회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가 6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됐다.
 
▲ 결승전에 들어오는 선수      © 경북관광공사 제공

 
이날 전국에서 참여한 780명의 선수들은 보문호수를 가르는 수영을 시작으로 순환도로를 도는 사이클, 마지막으로 호반길을 달리며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발휘했다.
 
이날 열린 엘리트 남자부는 스프린트 코스로 수영 750m, 사이클 19.2㎞, 달리기 5㎞를 달려 김주석(통영상무)선수가 56분04초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이준형(서울시청), 3위는 신성근(통영상무)선수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1위는 장윤정(경주시청)선수가 1시간 2분 41초의 기록으로 차지했고, 2위에 전미경(경주시청), 3위에 천유영(강원도체육회)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날 참가선수 중 대전에서 참가한 최인수(57세, 남)선수는 1994년 트라이애슬론에 입문해 이번 대회에서 100회 완주를 달성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참가한 해외 철인 30여 명도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경주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적극 개발해 지역관광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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